12월24일 저녁 7시 30분 

제3회 민락동 성당 "기즐별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본당 공동체의 모든 구역이 함께, 성탄대축일 9시 밤미사 전에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탄대축일 밤미사를 위해 준비해주신

사목회, 주일학교 선생님, 제대회, 헌화회, 복사단, 성찬봉사회, 가우데떼 성가대, 라파엘봉사단

마태오회, 모든 구역의 구역장, 반장님들 덕분에 더 풍요로운 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탄 밤 미사 후에는 작년처럼 어묵나눔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