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김장 2

등록일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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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양식인 김장을 담갔습니다.

여성총구역장님을 비롯한 자매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성당 텃밭에서 수확한 시래기와 사제관 앞 곶감도 잘 말라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