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농사

등록일
2022-07-18
조회
162









사제관 텃밭에 신부님과 사목위원, 총구역장님이 함께 감자를 심으셨습니다.

감자밭 옆에는 몇년전 심은 아로니아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 감자를 캤습니다.

굵은 감자를 많이 수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