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성당 성가대 본당방문 성가봉사를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문산성당 신부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문산성당 성가대 20명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미사때 성가소리는 본당 교우들은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습니다. 

본당에는 연로하신 어르신 신자들이 대다수이며 어린아이들은 찾아볼수가 없는 시골 작은 성당이므로 매주일 미사때 성가대 없이 교우들의 합창으로 성가를 부르고 있습니다.(음정 박자 제각각 ㅎㅎㅎ)

가끔 타본당에서 성가대방문 성가를 부를 때는 어느때 보다 가슴벅차고 은혜를 많이 받는 날이되곤 합니다. 

최근 대화마을성당, 적성성당, 문산성당, 기타 단체에서 가끔 성가대 봉사를 해주신날이면 본당의 할머니 할아버지 신자들이 감동을 받고 가곤합니다.

본당미사때도 성가대는 빼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 가끔 봉사를 해주시는 것도 감사와 고마움을 받으니 다른 성당성가대에서도 가끔 봉사를 해주시길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