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주일) 최종운 토마스 주임신부의 영명축일과 사제서품 31주년 기념식을 미사후 전신자들과 함께 축하를 나누었으며, 대화마을 성당 성가대원들의 27명의 봉사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미사후 식당에서 전교우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