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0일 (주일) 예수님 부활 대축일 강론 말씀으로 본당 신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셨다.
이날 낮엔 햇처럼 밤엔 달처럼 성가를 너무나 잘 불러주시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전달되어 많은 신자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