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보다는 21년도에 21년보다는 22년도에 점점 더 많은 교우분들과 미사를 함께 했습니다.
올해는 성가대와 함께 전례를 하였고 2023년도에는 예전과 같이 행렬과 함께 성지주일 전례를 함께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