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수녀님 막내수녀님 ....   부르는 호칭은 다르겠지만 4월 11일은 젬마 수녀님의 축일입니다. 

축일 축하드리기도 어려울 정도로 성주간 준비하시느라 바쁘신 젬마수녀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4월 9일 어린이 미사에서 감동적으로 수녀님께 축하를 드렸고 축일이 지난지 얼마안되신 신부님도 부러워 하시는 눈빛이 보였습니다. ^^ 

 

교중미사때는 축하의 꽃과 영적선물과 성가대의 축가를 함께 드렸습니다. 

 

 4월 11일 젬마수녀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