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었던 담장이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여러가지 작업이 추가되면서 공사기간이 늘어 났지만
기간이 늘어난 만큼 더 탄탄한 모습을 보이고 밑에는 작은 꽃밭도 꾸며질 예정입니다.
담장에 어두운 출입구를 밝혀줄 가로등도 함께 성당에 오시는 길을 맞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