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일 - 주님 수난 예식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 돌아가신 성금요일에는 단식과 금육으로 주님 수난과 죽음에 동참합니다.
오늘 차서우 바오로 신부님의 강론으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