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하루^^
어디서 많이 본 뒷태인데!
초대 신부님 차풍 요한 드 라살 신부님이
옥정성당 5주년을 축하 해주시러 오셨습니다. 신자들과 축하의 인사도 나누시고
수고하고 고생한단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자리 함께 빛내주신 차 풍 신부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