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본당 사목지침

세상에 열린 교회

지역주민이 우리 마을에 성당이 있어서 정말 좋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 본당 행사에 지역주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초청

*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봉사)을 모색하고 실천

살아있는 신앙을 위한 본당 사목

• (1) 노인 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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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가정 대학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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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인이 봉사할 수 있는 공동체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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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린이, 청소년, 청년, 기타 모임에서 노인을 초청하는 프로그램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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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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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역, 반 모임에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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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활 다시 보기’에 이어 ‘말씀 다시 보기’ 교육과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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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교우 장례 시 특히 해당 구역에서 연도와 장지 수행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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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각 반이나 구역에서 자신이 속한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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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청소년 사목: 신앙 교육의 일차적인 책임은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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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정의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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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어도 1주일에 한 번 온 가족이 함께 식사하고 기도(성경 봉독, 말씀 나누기 등)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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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에 한 번 온 가족이 함께 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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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가 주일학교에 참여하도록 적극 권고하고 배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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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청소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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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과장, 단체(주일학교) 임원, 학부모 대표, 학생 대표 등이 함께 할 수 있는 회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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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모회와 함께 자부회 조직하고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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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회 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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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태환경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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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소비(특히 에너지 사용)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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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회 용품 사용금지(배달음식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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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난한 이웃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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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당의 통합기부금 운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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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민에 대한 관심과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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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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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9시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주모경’ 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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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 전 묵주기도 1단 바치기(성월 기도등은 미사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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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월 둘째 토요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에 적극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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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화해학교’ 적극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