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부임하신 안드레아 신부님과 오딜로 수녀님이 환영식이 18일 교중 미사 중에 있었습니다. 두 분은 너무 빨리 가지 마시고 오래오래 함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계시는 동안 행복하고 보람된 사목생활 되시길 빌겠습니다. 물론 건강도 하시고요~~^^ 환영합니다 신부님 수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