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학교의 꽃은 바로 "여름 캠프"이지요.
학교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진지하고 뜨겁게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는 게 더 큰 행복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