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곁을 떠나 2박 3일의 시간을 보내며 우리 어린이들이 얼마나 의젓하게 주님과 만나는 시간을 보내고 왔는지 모른답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듯 저희 또한 주님을 사랑하고 있음을 마음담아 작은 기도손으로 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