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 시원한 물놀이, 신나는 놀이기구 등... 무엇하나 모자람 없는 여름캠프였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의 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겠지요.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이야말로 그 노력에 대한 훌륭한 선물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